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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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어린 형제에 찾아온 비극

그리핀시의 5살 어린이가 버려진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12살인 형을 향해 쐈다가 형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13일 CNN방송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그리핀에서 일어났다. '어머니의 날'을 하루 앞두고 평범한 한 가정에 불의의 비극이 들이닥친 것이다. 5살 동생은 사건 당일 집 뒤 숲속에서 버려진 총을 주웠다. 하지만, 동생은 그 총을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탕탕' 소리를 내며 12살 형의 가슴을 향해 들이댔다. 그 순간 장전돼있던 실탄이 발사됐고, 형은 풀썩

|버려진총,사고,12살형,사망 |2020-05-14 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