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공급에 허투루 버려지는 백신
전체 폐기량 18만 회분의 70% 이상을 두 약국체인이 차지 미국 정부가 대형 약국체인에 공급한 코로나19 백신 중 13만 회분이 사용되지 못해 폐기 처분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최대 의료재단 '카이저 파운데이션'이 운영하는 '카이저 헬스 뉴스'(KHN)는 3일 이같이 전하고 대량 허비의 책임이 연방정부로부터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대형 약국체인 CVS와 월그린스에 있다고 보도했다.KHN이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토대로 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약 3개월만인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