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오브호프 유동성 우려 ‘14억달러 긴급 차입’
FRB ‘비상 대출’ 받아…이자율 4.8% 큰 부담 뱅크 오브 호프가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유동성 문제를 우려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로부터 14억달러를 차입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 7일 S&P 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뱅크 오브 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지난 3월 말 연준의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ank Term Funding Program·BTFP)을 통해 14억달러를 차입했다. BTFP는 SV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