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아태위원회, 애틀랜타서 한인·아시안계와 대화
캐서린 타이 USTR 대표 등 참석…바이든 행정부 경제성과 홍보·3년전 총격 사건 애도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가 10일 애틀랜타 한인타운이 위치한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경제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크리스털 카이 백악관 아태계위원회 사무총장,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사미라 파질리 전 백악관 경제 부보좌관,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계 연락 담당관, 빅토리아 후인 백악관 아태계위원회 남부 담당관. (애틀랜타=연합뉴스)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가 10일 애틀랜타 한인타운이 위치한 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