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조롱 공화당 간부, 코로나로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조롱하고 비판해왔던 텍사스주의 공화당 간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 스캇 애플리(45) 텍사스주 공화당 집행위원이 코로나로 병원에 입원한 지 사흘 만에 숨졌다고 5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애플리는 지난 1일 폐렴과 유사한 증상으로 텍사스주 갤버스턴 병원에 입원했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진정제를 맞고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채 응급 치료에 들어갔으나 4일 눈을 감았다. 애플리의 아내와 어린 아들도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