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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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사각지대’ 놓인 불체 이민자들

‘장벽’을 넘어 가까스로 미국에 입성한 불법 이민자들 앞에 또 다른 ‘장벽’이 나타났다.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백신 접종이 미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상당수 서류미비 이민자들겐 그림의 떡이다. 신분증 미비를 이유로 백신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집단면역 달성은커녕 이들이 ‘코로나 블랙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운전면허증과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건강보험증 등이 백신 접종에 필요한 신원확인 증명서로 활용되면서 이를 구비하지 못한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접종

사회 |백신사각지대,불체이민자 |2021-04-13 10: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