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 마시면 배고픔 유발 더 많이 먹게 돼 비만 불러
탄산음료가 배고픔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요르단 강 서안 팔레스타인 지구 비르자이트(Birzeit) 대학의 요니 스티반 생화학과 교수는 이산화탄소가 함유된 탄산음료가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을 증가시켜 배고픔을 유발, 더 많이 먹게 만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일련의 쥐 실험과 뒤이은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스티반 교수는 밝혔다.그의 연구팀은 먼저 체중이 같은 일단의 쥐들을 4그룹으로 나누어 ▲맹물 ▲탄산이 함유되지 않은 고가당 음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