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바퀴 달린 가죽가방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S 측은 “해당 사무실의 해충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안 직원들을 위한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전직 IRS 직원인 시드니 몽거는 “쥐들이 사방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발 위로 지나다니고 천장에서 떨어지기도 했다”고 증언했다.지난 8개월간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몽거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마리 정도 보였

사회 |IRS 사무실, 쥐, 바퀴벌레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어머나 바퀴벌레가!… 해충 박멸 내 손으로 직접 제거

개미… 이동 경로에 살충제나방… 손상의류 72시간 냉동바퀴벌레…‘끈끈이·먹이’덫‘ 터마이트·빈대’… 전문 업체 집 안에 원치 않는 해충이 목격됐다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위생과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주택에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출몰하는 해충으로는 쥐, 바퀴벌레, 터마이트(흰개미), 빈대 등 지역과 계절에 따라 다양하다. 이중 일부 해충은 전문 방역 업체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해충은 직접 제거가 가능하다. 누구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DIY 해충 박멸 방법을 알아본다. ■ 개미개미가 움

기획·특집 |해충 박멸 내 손으로 직접 제거 |

[화제] 석 달간 태평양 표류한 페루 어부 생존기… “바퀴벌레 먹으며 95일 버텼다”

작년 12월 낚시여행 조난1천km 해상서 극적 구조   태평양에서 석 달 가까이 표류했던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 카스트로(오른쪽)가 에콰도르 어선에 의해 구조된 지 사흘 만인 지난 14일 페루 파이타에 도착해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이터] 태평양 망망대해에서 뱃길을 잃고 석 달 가까이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페루 한 어부의 생존기가 화제다. 바퀴벌레와 바다거북 등을 먹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버텼다고 한다. 로이터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 카스트로(61)는 지난해 12월7일 페

사건/사고 |석 달간, 태평양 표류, 페루 어부, 생존기 |

팰리세이드 ‘하이리무진’ 개발… 럭셔리로 달린다

■ 현대차 ‘LX 하이루프’ 속도전고 200㎜ 높여 공간 확장마사지 시트·조명 등 고급화이르면 올해 말 출시 가능성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후속 모델(LX3) 중 하나로 ‘하이리무진’ 특장차를 출시한다. 차량 실내를 넓히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성하는 등 최근 높아지고 있는 프리미엄 차량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패밀리카 스테디셀러인 팰리세이드가 이번 특장차를 통해 수요층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현재 팰리세이드의 후속작인 LX 하이루프(가칭) 특

경제 |팰리세이드,하이리무진, 개발’ 개발 |

유나이티드 항공기 또 LAX 이륙하다 바퀴빠져

지난 8일 LA국제공항(LAX)을 출발해 덴버로 향하던 유나이트 에어라인(UA) 보잉 757-200 여객기가 이륙 과정에서 랜딩기어 바퀴가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또 다시 발생했다. UA에서 이륙 도중 바퀴가 이탈하는 사고는 3월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다. 항공 당국에 따르면 중부시간으로 오전 7시53분 승객 174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LAX를 이륙한 UA 1001편 여객기 바퀴가 빠져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 장면은 이륙 대기 중이던 다른 항공사 기장에 의해 목격됐으며, 즉각 관제탑에 보고됐다. 다행히 UA 항공기는 목적

사회 |유나이티드 항공기,이륙하다 바퀴빠져 |

바퀴벌레 득실 도시 휴스턴 1위

휴스턴이 미국에서 바퀴벌레가 들끓는 25대 도시 순위에서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해충 박멸 기관인 ‘페스트 놈’(Pest Gnome)이 바퀴벌레 문제를 겪고 있는 도시별 가구 비율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바퀴벌레 문제가 가장 심각한 도시는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의 경우 전체 가구의 37%에서 지난 12개월새 바퀴벌레가 발견됐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2위), 플로리다주 탬파(3위), 애리조나주 피닉스(4위), 네바다주 라스베가스(5위)가 휴스턴의 뒤를 이었다. <노세희 기자&g

사회 |바퀴벌레 득실, 휴스턴 1위 |

10년간 세계 6대 마라톤 완주…90세 한인, 내년엔 남극 달린다

파독광부 출신 유재준씨  지난달 케이프타운 마라톤을 완주한 유재준씨. [연합]80대로 마라톤에 입문해 10년간 세계 6대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90세 한인이 내년 초 남극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도전장을 던져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시카고에서 살고 있는 잭 유(한국명 유재준·90)씨다. 유씨는 건강을 위해 80살이 된 2013년에 마라톤을 시작했다. 그해 시카고 마라톤에서 3시간 30분 38초의 기록으로 처음 완주한 데 이어 도쿄(2014년), 베를린(2014년), 보스턴(2015년), 뉴욕(20

사회 |마라톤 완주,90세 한인, |

전기차 ‘대세’ 향해 달린다… 반도체난·고유가 속 판매 급증

2분기 핀매 전체의 5.6%… 20대 중 1대 꼴 팔려테슬라·현대‘쭉쭉’…개솔린차 밀어내며 점유율 ↑NYT“충전 시설 제약·높은 가격 장벽 해결해야”  올해 2분기 미국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율이 5%를 넘어서면서 판매가 급증했다. 테슬라의 매장 모습. [로이터]포드차의 존 롤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2분기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지난 4월에서 6월까지 1만5,300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140%의 판매 신장율을 보였다”며 “공급을 따라잡지 못하는 전기차 수요에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하

경제 |전기차 ‘대세’ 향해 달린다 |

현대차 자율주행 아이오닉5 달린다

서울 강남서 레벨4 기술 적용‘로보라이드’ 호출 서비스 개시현대차 자율주행 아이오닉5 달린다현대자동차가 한국에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강남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레벨4)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차량 호출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자율주행 등 관련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명

경제 |현대차 자율주행 아이오닉5 |

“안면·지문 인식으로 달린다”… 최첨단 럭셔리 전기차

제네시스 첫 전기차 2023년 GV60 시승기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 GV60는 가파른 산길이나 프리웨이 등 어디서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미래형 전기자동차다. [제네시스 제공] 운전석 정면의 계기판과 중앙 터치 스크린이 길게 이어진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대부분의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북미법인(GMA)은 지난달 26일 웨스트 할리웃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인 ‘2023년형 GV60’ 시승회를 열었다. 이날 시승회는 웨스트 할리웃 펜드리 호

경제 |제네시스 첫 전기차 2023년 GV60 시승기 |

루시드, 테슬라보다 115마일 더 달린다

최장주행거리 520마일 인증루시드 트위터 캡처<연합>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가 만든 최고급 승용차가 테슬라를 제치고 한 차례 충전 시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전기차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루시드 전기차에는 삼성 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한국 배터리 기업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환경보호청(EPA)은 16일 루시드 전기차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19인치 휠 기준) 모델에 520마일 주행거리 등급을 부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이는 EPA

경제 |루시드,가장멀리갈수 있는전기차 |

무인 현대차, 미국 도로 달린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 LA에서 시범 운영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31일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의 디자인을 첫 공개했다. [연합]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한 무인 자율주행 택시가 2023년 미국 실제 도로를 달린다. 이에 앞서 LA에서 시범 운영이 시작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1일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 앱티브와의 합작사인 모셔널과 함께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이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

경제 |무인현대차,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캘리포니아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현지에서 운행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과 에너지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5월 출시된 엑시언트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차량이다. 현대차와 현지 비영리단체 교통환경센터(CTE)가 구성한 컨소시엄은 탄소

경제 |현대차,수소전기트럭,캘리포니아 |

4개 다리·바퀴로 이동하는 변신로봇… 현대차그룹 ‘타이거’ 공개

현대차그룹이 4개의 다리와 바퀴로 험난한 지형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변신 로봇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10일 걸어다니는 무인 모빌리티 ‘타이거(TIGER)'를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타이거는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을 의미한다. 현대차그룹 산하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타이거는 2019년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처음 공개했던 걸어다니

경제 |현대차,변신로봇 |

‘진로 투어버스’ 라스베가스 달린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해 라스베가스에 진로 광고를 입힌 관광버스를 투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진로 버스’는 1년 4개월간 라스베가스의 주요 명소를 24시간 돌며 운행한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관광 도시 가운데 하나인 라스베가스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인 만큼, 진로 브랜드를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관광버스에는 ‘참이슬’, ‘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등 주요 제품과 과일이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다.&nb

경제 |진로,투어버스 |

감옥에서 바퀴벌레 먹으면서도 신앙 지켰다

 중국에서 기독교 신도들을 탄압하기 위해 자행되고 있는 잔혹한 실상이 공개됐다.국제 종교 탄압 실상을 다루는 잡지 ‘비터 윈터’(Bitter Winter)는 최근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살아 있는 바퀴벌레를 먹어야 했던 한 중국인 기독교인 남성의 충격적인 사연을 소개했다.리 겅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중국 내 소수 기독교 단체 소속으로 약 5년 전 ‘사악한 이단 종교 집단을 조직해 사법 기관 약화를 시도한다’는 혐의로 체포돼 약 3년 반 동안 징역형을 살아야 했다.비터 윈터의 공개에 따르면

종교 |중국,기독교 |

조지아 정가 때아닌 '바퀴벌레' 논쟁

민주의원 "공화, 바퀴벌레 같아"공화당 "용납 못 해... 사임해야"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에 때아닌 바퀴벌레 논쟁이 한창이다.논쟁은 지난 25일 샐리 하렐(민주·사진) 주상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던우디에서 열린 민주당 행사에서 행한 발언이 발단이 됐다. 이날 하렐 의원은 소위 심장박동 낙태금지법을 지지하는 공화당을 비판하면서 “바퀴벌레가 뒤집어 졌을 때 발버둥치는 모습을 아는가?”라며 공화당의 행태를 비판했다.하렐 의원의 발언 내용이 알려지자 공화당은 정치적 반대 세력을 벌레에 빗댔다며 발끈하면서 하렐 의원의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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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질병 옮기는 것보다 알러지 천식 유발이 더 위험

보기만 해도 끔찍한 바퀴벌레. 혹시 질병까지 옮기는 것은 아닐까? 모기, 벼룩, 이, 진드기가 질병의 매개체가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바퀴벌레는 어떨까?세계보건기구(WHO)가 실시한 모든 종류의 해충의 공중보건 위험에 대한 광범위한 검토에 따르면 바퀴벌레의 건강상 위험은 질병의 직접적인 전파보다는 오물, 음식물의 오염 및 알러지성 천식에서 오는 위험이 더 지배적이다.많은 연구에서 바퀴벌레는 사람의 배설물을 먹고 병원체를 옮기거나 배설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에 일부 질병의 확산에서 바퀴벌레는 강력한 부차적 역할을

기획·특집 |바퀴벌레,천식,질병 |

‘귀족열차’블루트레인, 아프리카의 영혼 속을 달린다

미국 여성 크리스틴 아디스(Kristin Addis)는 여행 마니아다.크리스틴이 가장 애정하는 여행지는 바로 아프리카다. 처음 그녀가 아프리카를 여행하겠노라고 출사표를 던졌을 때 사람들은 ‘여자에게 아프리카는 너무 위험해!’ ‘맹수나 식인종에게 잡히면 어쩌려고?’ ‘에볼라 같은 전염병에 감염될 걸’ 이렇게 반응했다.그러나 실제로 여행한 아프리카는 믿을 수 없을만큼 다채로운 문화와 볼거리,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여행지였다. 크리스틴이 난생 처음으로 고래상어를 조우한 곳, 아름다운 해변 마을에서 안전하게 히치 하이킹을 즐긴 곳, 킬리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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