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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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아메리칸’호소에 소비자 반응은‘미지근’

업체들“미국내 생산 땐 비용 급등” 트럼프, 연방기관에‘미국산 구입’령 미국산 제품을 사자는 트럼프 대통령의‘바이 아메리칸’ 호소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제품 수요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상표보다는 가격을 더 따진다. 미국산 제품에 돈을 더 지불할 용의가 있어도 제품 찾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4월18일 연방정부 기관들에‘바이 아메리칸’과 미국인 채용을 뜻하는‘하이어 아메리칸’을 촉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가 대선 캠페인 때부터 백악관에 들어갈 때까지 줄기차게

기획·특집 |바이아메리칸,소비자,반응 |2017-05-23 09: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