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정책’ 트럼피즘에 발목 잡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했을지 몰라도 ‘트럼피즘’은 이제 막 시작됐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결정됐지만 많은 전문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이 바이든 정권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 심판론’을 내세운 바이든 당선인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미 유권자 절반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정책 변화의 키를 쥔 상원도 예상과 달리 공화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