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칫솔·바디로션 판매 ‘뚝’…“집콕하니 씻기도 귀찮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칫솔이나 바디로션 판매가 급감하는 등 미용 습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9일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살균 및 손세정제 판매액이 급증한 반면 미용 관련 제품들의 판매액은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닐슨코리아가 지난 5월 국내 54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쇼핑 행태를 분석한 결과 살균 및 손세정제 판매액은 성장률이 급격하게 증가한(305%) 반면, 헤어왁스(-31%), 헤어 트리트먼트(-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