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입국 참사 재연될 뻔…멕시코서 이민자들 '찜통 트럭' 탈출
고속도로 버려진 트럭에서 지붕 뚫고 탈출…94명 당국에 구조돼 27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트럭에 갇혀있다 구조된 이민자가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미국에 밀입국하기 위해 멕시코를 통과하던 이민자들이 대형 트럭에 갇힌 채 버려졌다가 질식 위기에서 탈출했다.29일(현지시간)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주에서 이민자들 수백 명을 태운 트레일러가 고속도로에 그대로 방치됐다.숨 막히는 짐칸에 영문도 모르고 갇혀 있던 이민자들은 산소가 부족해지자 트레일러 지붕을 뚫고 탈출했다. 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