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민간시설에서도 원숭이두창 감염 검사

조지아, 기생충 감염사태 '양상추' 리콜

미국에서 수천 명의 환자가 발생한 기생충 감염 사태와 관련해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원인 식품으로 지목되면서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CNN방송은 18일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가 미국 내 27개 주에서 기생충 오염 가능성이 있는 양상추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리콜 대상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멕시코 중부에서 공급해 앨라배마, 아칸소, 코네티컷,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오와, 일리노이, 인디애나,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미시간, 미주리, 미시시피, 노스캐롤라

사회 |조지아, 기생충 감염사태 ,양상추, 리콜 |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5명의 검사장 중 4명인 셰리 보스턴(디캡), 패니 윌리스(풀턴), 타샤 모슬리(클레이튼), 소냐 앨런(캅)은 주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제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또 다른 인물인 팻시 오스틴-개트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5개 카운티 중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

사회 |검사장 소송제기,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향후 4년간 귀넷 카운티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브리스톨은 72.54%인 6만5954표를 득표해 경쟁자인 조셉 모랄레스(Joseph Morales) 귀넷 카운티 검찰청 부검사장을 넉넉하게 이겼다. 올해 해당 직책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오는 11월

정치 |귀넷 예비선거, 경범죄 검사장, 교육위원, 연방하원 13지구 민주 후보 |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이 사망자는 최근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와는 접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

사회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 크루즈 감염과 무관 |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치 |비당파 선거, HB369, 켐프, 서명, 소송, 위헌, 지방 검사장 |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피고인들에게 특정 자선 단체 기부를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해준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조지아주 대배심은 카운티 공직자의 사무실과 기록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배심은 1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그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다. 임명된 위원회는 브리스톨 검사장의 기록, 정책, 합의서를 검토하고 관련자 인

정치 |귀넷 경범죄 검사장, 대배심 조사 착수 |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다른 감염병도 증가하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백일해·수막염·풍진·소아마비·디프테리아 등집단면역 약화시 9가지 유행병 돌아올 우려“ 퇴 치 된 질병 재발생 백신접종으로 막야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올들어 2달 만에 9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이미 2025년 전체 홍역 환자의 4분의 1이 넘는 수준”이라고 일리노이대 시카고 공중보건대학의 캐트린 월러스 교수는 말했다. 그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홍역은 알려진 질병 가운데 가장 전염성이 강하며 특히 어린아이들

라이프·푸드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뇌에서 기생충 ‘꿈틀’ 집 주변에서 뜯어온 야생 채소를 먹은 뒤 오랜 기간 폐 감염과 장기 손상, 기억상실까지 겪은 6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인간 감염 보고가 없던 희귀 기생충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사는 64세 여성은 3주간 복통과 설사가 이어진 끝에 병원을 찾았다. 지속적인 마른기침과 야간 발한 증상도 나타났다. 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우측 전두엽 병변이 확인됐다. 뇌 조직검사를 시행하자 병변 내부에서는 ‘실 같은 구조물’이 발견됐

사회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

사회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가 사법당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조직은 피해자가 수사 대상이라며 심리적 압박을 가해 은행 계좌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수사기관이 직접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종료하고 범죄신고센터(ic3.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 |신종사기, 주의보, FBI 애틀랜타 지부, 금전 요구, 개인정보 탈취 |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인도서 확산 조짐

코로나 사태 재현 불안감 인도에서 치명률 최고 75%의 ‘인수 공통 감염병’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둔 중국에서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2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가 발생해 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최소 5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들은 이달 11일 올해 첫 감염 사례로 보고된 남녀 간호사 2명이 확진자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약 100명에 대한 격리 조치가

사회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인도서 확산 조짐 |

‘이 과일’ 먹고 소변 검사했더니 ‘깜짝’

살충제가 많이 묻은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소변에서 검출되는 살충제 농도가 훨씬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환경워킹그룹(EWG)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국제 위생 환경 보건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특정 농산물 섭취 패턴과 체내 살충제 수치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순 잔류량 조사에 그친 기존 분석과 달리, 실제 참여자들의 식단 설문·소변 검사 결과와 농산물 잔류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한 점이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연구진은 미국 농무부(USDA)가 2013~2018년간

라이프·푸드 |살충제가 많이 묻은 채소와 과일, 소변에서 검출 |

백신, 감염병은 물론 암·치매·심장병 위험까지 낮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H PV·대상포진·B형 간염 백신 등 만성질환·일부 암 예방예방접종자들 치매·심혈관 질환·간암 발생률이 더 낮아“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정기적인 백신 접종을”권고 백신은 특정 감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거나 병에 걸렸을 때 증상을 덜 심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부 암을 포함한 흔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말한다. 예일대 의과대학의 최고 의료책임자이자 감염병 전문의인 리처드 마티넬로 박사는 “우리는 이제 이 백신들이 단순히 특정 질병으

라이프·푸드 |백신, 감염병, 암·치매·심장병, 위험 낮춘다 |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당국 "대중 위험 낮아"

 조류 사체를 처리하는 환경 당국 직원[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조류인플루엔자(AI) 변종인 H5N5 바이러스에 인간 최초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이 사망했다고 ABC뉴스 등 미국 언론이 21일 보도했다.워싱턴주 보건당국은 사망한 H5N5 감염자가 기저질환을 보유한 고령자라고 밝혔다. H5N5 바이러스가 최초로 인간에 전염된 데 이어 사망으로 이어졌지만 사람 간 전염한다는 증거는 없고,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도 낮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조류 간 전염하는 AI는 최근 포유류로 감염사례가 확대되고 있다.A

사회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김지형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흉곽 출구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과 혼동 쉬워팔 안쪽 저림감·통증·감각저하 등 신경 증상 동반팔 올릴 때 증상 심해지는데 말초신경 정상 소견 40대 여성 A씨는 2년 전부터 회사 업무가 많아져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1년 전부터는 양쪽 팔 안쪽이 저리고, 가끔씩 견갑골 주변까지 불편하다고 느껴졌다. A씨는 아침에 머리를 감고 말릴 때 양쪽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까지 생기자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경추에는 특별한 병변이 없었고, 주사 치료에도

라이프·푸드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 |

성조숙증, 달걀·우유와 관계 없어… “여아 9살, 남아 10살 때 검사하세요”

최정은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인스턴트·냉동식품 줄이고 운동해야 성조숙증이 생길까 봐 아이에게 우유나 달걀, 블루베리 먹이기를 꺼리는 부모가 적지 않다. 달걀노른자 주변에 있는 알끈이 성조숙증을 일으킨다고 생각해 굳이 제거하고 요리하는 경우도 있다. 최정은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그러나 “잘못된 이야기들”이라고 잘라 말했다. 우유, 달걀과 알끈, 블루베리 모두 “성조숙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4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만난 최 교수는 성조숙증을 예방하려면 오히려 아이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

라이프·푸드 |성조숙증, 달걀·우유와 관계 없어 |

귀넷서도 마약관련 범죄 급증

8월초 기준 작년보다 43% ↑신종마약 ‘니타젠’ 사망자도  올해 들어 귀넷 지역에서 마약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패티시 오스틴 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 8일 열린 시민예산 검토위원회에서 인구증가와 이에 따른 업무부담을 이유로 지방검사와 수사관 인력 추가 채용을 위한 예산증액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갯슨 검사장은 지난 7월말 현재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관련 통계를 제시했다.갯슨 검사장 발표에 따르면 최근 귀넷에서도 마약 관련 범죄 증가가 두드러졌다.갯슨 검사장은 “8월 초 현재 귀넷 카운

사회 |귀넷 검사실, 마약, 니타젠, 범죄 발생 건수, 갯슨 검사장 |

코스모 헬스센터, 최신 골밀도 장비 도입

“정확 편안한 검사로 뼈 건강 지키세요” 노크로스 소재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센터가 노년 및 중년층 골밀도 검사를 위한 최신형 장비를 도입해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뼈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골밀도 저하가 여성의 폐경 이후 급격하게 진행되는 점에 주목,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센터의 간호 디렉터인 송경숙 간호사는 “골밀도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 조기에 검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며 “

생활·문화 |코스모 헬스센터, 골밀도 검사장비 도입 |

조지아 성병감염률 전국 네번째

2023년 10만명당 26건 신규감염 HVI 감염률 전국 1위… 임질 3위 조지아가 전국에서 신규 성병감염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의학관련 통계업체인 인비거 메디컬이 최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조지아는 인구 10만명당 신규 성병감염이 1,020.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수치다.인비거 메디컬은 이번 조사에서 클라미디아와 임질, 매독 그리고 HIV(후천적 면역 결핍 증후근) 등 네가지 감염질병을 중심

사회 |성병 감염률,STD, 조지아, 인비거 메디컬,CDC |

히스패닉 기자 공소 기각에도 여전히 구금

귀넷 경범검사장 혐의 3건 모두 기각이민세관단속국(ICE) 여전히 구금 중 연방정부의 대대적인 이민자 단속 현장을 취재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에 구금돼 추방위기에 놓인 엘살바도르 출신 히스패닉 언론인 마리오 게바라에 대해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실에서 세 건의 그의 혐의를 모두 공소 취소시켰다.리자마리 브리스톨 귀넷 경범죄 검사장(Solicitor-General)은 지난 6월 14일 디캡카운티 챔블리-터커 로드 선상에서 ‘노 킹스’(No Kings) 시위 촬영 중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 기자에 대한 공소를 모두 취소한

사회 |귀넷 경범죄 검사장, 마리오 게바라, 히스패닉, 공소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