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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3회 사진 공모전

1년내 촬영 3점까지전문가들 심사 거쳐대상 등 30여명 시상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제3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애호가들의 문화 활동을 격려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실시해 온 연례 사진 공모전이 뜨거운 참가 열기 속에 많은 출품작들이 몰려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세 번째 공모전을 실시합니다.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지에서 담은 모습과 풍경,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포착된 장면들, 친구 및 지인

사고 |제3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한국일보 미주본사 |

[권정희의 세상읽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여름 기온은 화씨 80도 전후, 겨울 기온은 50대 중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연중 온화하고 선선한 기후에 땅은 비옥하니 선사시대 일찍부터 사람들이 살았다. 4000년 고도, 가자가 있는 이 지역을 구약성경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한다.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출 3:17)는 여호와의 약속에 모세는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하던 히브리 족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향했다. 그리고 기존의 족속들과 끊임없이 전쟁을 하며

|권정희, LA 미주본사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