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준"기업·가계·지방정부에 2조 3천억달러 전방위 공급"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최대 2조3천억 달러의 유동성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연준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주정부 및 지방정부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모든 규모의 기업체와 가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연방의회를 통과한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따라 재무부 자금을 종잣돈으로 최대 10배 안팎의 유동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총 2조2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서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