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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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을 살리는 영양소… ‘저항성 전분’의 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염증·당뇨·심혈관 질환 위험 낮추는 장내 미생물의 연료콩·감자·쌀·파스타… 조리 후 ‘식히기’만 해도 효과 배가하루 권장량 15g 정도… 미국인 평균 섭취량은 4g에 그쳐 저항성 전분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 밖에도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매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한다. 영양 전문가들에 따르면 저항성 전분은 장내에 서식하는 수조 개의 미생물 군집, 즉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위해 가장 좋은 영양소 중 하나다. 그 이유는 위장관에 존재하는 미생물들

라이프·푸드 |염증·당뇨·심혈관 질환 위험 낮추는 장내 미생물의 연료 |

난치병 치료제부터 썩는 플라스틱…미생물의 무한변신

■‘ 마이크로바이옴-합성생물학’미래산업 게임체인저아토피 등 장내 미생물과 연관 커, 항암제·자폐증 치료제 임상 진행코로나 백신 개발 도운 합성생물학… 의료·기후위기 해결 실마리 될듯  ‘미생물로 치료제도 개발하고 바이오 연료·플라스틱 등도 만들고…’미생물을 활용해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연구가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인류가 미생물을 활용해 다양한 발효식품 등을 만들어왔던 수준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한마디로 미생물의 무한 변신 시대가 열린 것이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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