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타운 총격범 체포, 미드타운 병원 4일 폐쇄
총격범 24세 디온 패터슨. 총격 이유 조사 중사망자는 CDC 직원 39세 여성 에이미 피에르 3일 미드타운에 소재한 노스사이드 메디컬 미드타운 병원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의 사상자를 낸 총격범이 3일 오후 8시경 체포됐으며 4일 법정에 출두했다. 총격범은 24세 디온 패터슨으로 밝혀졌다. 연방 보안관 사무실과 캅카운티 경찰 당국은 총격범은 오후 8시경 체포돼 살인 및 가중 폭력 혐의로 풀턴카운티 감옥에 수감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패터슨 총격범은 4일 오전 11시30분 풀턴카운티 법정에 출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