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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타임지 커버 위조 미나 장 국무부서 사임

학력 및 경력 위조 의혹으로 미국판 ‘신정아 사건’의 중심 인물이 된 연방 국무부의 한인 여성 고위 관료(본보 14일자 보도)가 결국 사임했다.NBC방송의 보도로 학력을 과장하고 자신의 얼굴이 표지에 실린 타임지를 가짜로 만들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미나 장 국무부 분쟁안정국(CSO) 부차관보가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전했다.폴리티코가 입수한 사직서에 따르면 장 부차관보는 “현시점에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유일하게 남은 선택지는 사직”이라고 사유를 밝혔다.장 부차관보는 사직서에서 국무부가 자신을 보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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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이력으로 정부 고위직을?

 한인 미나 장 국무부 부차관보 논란하버드대 및 미 육군참모대학 졸업…전부 허위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에 발탁된 한인 고위급 인사의 주요 이력이 거짓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NBC는 12일 미나 장 국무부 부차관보의 학력과 이력 중 많은 부분이 허위로 작성됐다고 보도했다.NBC의 보도에 따르면 국무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미나 장 부차관보의 이력의 다수가 사실이 아니며, 지나치게 부풀려졌다. 지난 4월 국제분쟁조정국(CSO)에 부임한 장 부차관보(32)는 과거 ‘링킹더월드’라는 이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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