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압박에도 미국 청소년은 "틱톡 좋아"…인스타 제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들어 중국 바이트댄스사의 쇼트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이지만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틱톡 인기는 높아지는 추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8일 신랑과기에 따르면 미국 금융 서비스 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최근 진행한 조사에서 틱톡은 1위인 스냅챗에 이어 미국 청소년이 좋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위 자리에 올랐다.스냅챗과 틱톡을 좋아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34%, 29%에 달했다. 3위인 페이스북 계열인 인스타그램을 좋아한다는 청소년 응답자는 25%였다.&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