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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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최초 미국번역상·스트릭상 수상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를 공동 번역한 제이크 레빈, 서소은, 최혜지가 미국문학번역가협회(ALTA) 주관 미국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동시에 받았다. 한국 문학 작품을 옮긴 번역자가 미국번역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하나의 작품을 번역해 미국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한국문학번역원은 밝혔다.미국번역상은 ALTA에서 매년 번역가들에게 주는 미국내 대표적인 문학번역상으로 올해 22회를 맞았다. 번역이란 지난한 작업을 통해 새로운 문학 텍스트를 창조하는 작업을 격려하려는

|한국문학,미국번역상,스트릭상 |2020-10-19 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