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발 에너지 대란 세계연료시장 '들썩'
수출 끊겨 중동산 LPG 값 껑충미국 내 경제 피해 1,600억달러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엿새째 멕시코만의 연료 수출이 중단되면서 미국발 에너지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미국산 액화석유개스(LPG)가 끊기고 중동 LPG 가격이 치솟으면서 아시아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텍사스 LPG 품절…아시아 직격탄지난 25일 미 텍사스 주를 덮친 하비로 항만이 잠정 폐쇄되면서 아시아로 수출하는 프로판, 부탄 운송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 난방 연료 등을 수입해야 하는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