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실직자들, 아마존 물류창고로 몰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미국 고용시장에서 아마존닷컴이 유별난 주목을 받고 있다.9일 월스트릿저널(WSJ)은 지난달 직원 10만명 모집을 발표한 아마존에 무급휴가 중인 식당이나 숙박업 종사자, 시간제 근로자들부터 화이트칼라 직장인들까지 몰렸다고 보도했다.코로나19로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의 온라인 구매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아마존과 월마트 같은 유통업체들은 고용을 늘려왔다.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서 식당과 술집 등이 문을 닫으면서 실직한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찾을때까지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