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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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코로나19 여파로 직원 절반 10만여명 무급휴직 돌입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월트디즈니의 전체 직원 중 절반 가량인 10만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일부터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이 조치로 디즈니는 한 달에 최대 5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미국, 유럽, 아시아 곳곳에서 테마파크와 호텔을 운영하는 디즈니는 지난해 4분기에 이들 시설 운영과 상품 판매 수익이 약 14억 달러에 달했다. 디즈니는 무급 휴직에 들어간 직원들에게 의료 혜택은 계속 제공할 것이며 미국 직원들에게는 정부 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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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최소 4만3천명 무급 휴직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세계 최대 테마파크 월트디즈니월드가 오는 19일부터 직원 4만3천명에 대해 무기한 무급휴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이번 무급휴직은 '유나이트 히어 362구역' 등 6개 노조와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그러나 디즈니월드측은 경비, 시설 담당자 등 다른 노조와도 비슷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져 전체 무급휴직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지난달 중순 폐쇄된 디즈니월드의 전체 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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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무급휴직·급여반납’ 고민

 국적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경영을 선언하면서 직책에 따른 급여 반납과 전 직원 무급 휴직을 실시하는 등 특단의 조치에 나선 가운데 미주지역본부가 본사 지침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급여 반납과 무급 휴직 적용이 현지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20일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본사 지침 대로 전 직원 무급 휴직과 직급에 따른 급여 반납을 실시한다는 원칙이다.이에 따라 미주 지역 전 직원은 이번 주부터 시작해 5월까지 10일씩 무급 휴직을 돌아가면서 실시한다. 무급 휴직엔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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