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무고한 노숙인 숲으로 끌고가 구타

‘최루탄 부상’ 앤디 김 “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항의 시위 현장에서 최루탄을 맞은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과잉 진압 문제를 끝까지 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김 의원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민 단속을 주관하는 연방 국토안보부의 수장 마크웨인 멀린 장관을 향해 “이번 사태는 결코 나 개인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뉴저지주 뉴왁에 위치한 ICE 구금시설의 비인도적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 현장을 방문, 시위대와 단속 요원 양측에 자제를

사건/사고 |최루탄 부상, 앤디 김,“무고한 시민이 피해자 과잉진압 끝까지 추궁 |

카터 고향교회 첫 여성 담임목사 청빙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교회여성 담임 애슐리 구타스 임명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교회로 유명한 조지아주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침례교회가 최초로 여성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했다.교회는 애슐리 구타스(41) 목사를 담임목사로 임명했다. 구타스 목사는 애틀랜타의 노스사이드 드라이브 침례교회에서 아동 및 청소년 가족 담당 부목사로 재직해왔다.구타스 목사는 오는 6월 2일 부임 첫 설교를 할 예정이다.마라나타교회는 최초의 흑인 담임목사이던 토니 로우든 목사가 2021년 10월 떠난 후 순회 방문 설교자들이 예배를 진행했다.

종교 |지미 카터, 마라나타침례교회, 애슐리 구타스 |

플로리다 경찰…무고한 노숙인 숲으로 끌고가 구타

지난해 경찰 폭력 희생자 1천186명…10년 내 최대치 미국에서 경찰이 교통단속 중 흑인을 마구 때려 살해한 사건으로 공분이 높은 가운데, 이번엔 경찰이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노숙인을 외딴곳으로 끌고가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검찰은 하이얼리아 경찰서 소속 전직 경찰인 라파엘 오타노(27)와 로렌초 오필라(22)를 무장 납치 및 폭행 등 혐의로 기소했다. 오필라에게는 직권 남용 혐의도 적용됐다.두 경찰은 지난달 17일 오

사건/사고 |무고한 노숙인 숲으로 끌고가 구타 |

테네시주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연루 경찰 5명 살인혐의 기소

바이든 성명 "분노 이해하지만 폭력 안돼…평화 시위 촉구" 교통단속 과정에서 구타로 사망한 타이어 니컬스의 어머니[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교통단속 과정에 흑인 운전자를 구타해 숨지게 한 경찰들이 2급 살인혐의로 무더기 기소됐다.26일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대배심은 지난 7일 교통 단속 과정에 흑인 청년 타이어 니컬스(29)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5명의 경찰관 모두를 2급 살인 및 가중 폭행, 납치 혐의로 기소하라고 결정했다.이들은 지난주 해고돼 전

사건/사고 |테네시주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

"40도 넘나드는 폭염에 사망자 절반이 노숙인"

때이른 폭염에 보호시설 미비…집있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 200배 때 이른 폭염이 미국 곳곳을 덮치면서 더위 피할 곳 없는 노숙인이 받는 고통이 가중됐다고 AP 통신이 20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노숙인 밀집 지역에서는 수천 명의 노숙인이 최고 섭씨 37도를 넘어가는 더위에 시달렸다.이들은 캔버스 천으로 만든 임시 텐트에 머물며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됐다. 앞서 6월 초 피닉스의 최고 온도는 45.5도까지 오른 바 있다. 한 노숙인은 "여름에는 밤에 경찰에 쫓기지 않으면서 잠들 수

사회 |폭염에 사망자 절반이 노숙인 |

비싼 땅값에 하늘도 사고파는 뉴욕… 마천루 숲으로

현재의 뉴욕 어떻게 형성됐나 지난 21일 뉴욕 맨해튼의 한 빌딩 전망대에서 시민들이 마천루를 내려다보고 있다. [로이터]뉴욕 맨해튼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한 가지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을 것이다. 다름 아니라 도심지 한복판임에도 불구하고 주유소를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브롱크스나 브루클린에서는 그래도 군데군데 주유소를 목격할 수 있지만, 맨해튼 지역은 좀처럼 주유소를 찾기 어렵다. 땅값이 비싼 남쪽 다운타운 지역에서는 주유소를 찾기가 더 힘들다. 이러한 현상의 주범은 역시 1평당 억에 가까운 땅값 때문이다.

기획·특집 |뉴욕,비싼땅값 |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점퍼를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2021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이번 겨울에도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펼친다.송 대표는 “올해도 작년과 같이 애틀랜타 주변의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에게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하려고 한다”며 동참과 기도를 부탁했다.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는 애틀랜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제 8회를 맞는다. 점퍼 1벌 당 후원금 30달러이며, 기부는 체크에 받는 사람 ‘Mission Agape’로 적어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노숙인 |

숲으로 간 방탄소년단…새 리얼리티 내달부터 JTBC 방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무대를 벗어나 숲으로 간다. 휴식을 즐기는 방탄소년단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JTBC TV와 온라인 플랫폼으로 방영된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방탄소년단의 새 리얼리티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이 다음 달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인더숲 BTS편'은 숲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약 60분 분량의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빅히트가 기획하고 빅히트의 공연

연예·스포츠 | |

[플로리다] 플로리다서 무장강도-경찰 간 총격전 과정서 무고한 인질 숨져

경찰 대응 적절성 두고 논란…숨진 인질 유족 "경찰이 쏴죽여" 비난  플로리다에서 경찰이 무장 강도들과 총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인질로 잡혔던 UPS 트럭 운전사가 숨지면서 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이 7일 보도했다.사건은 지난 5일 오후 4시 15분께 남부 플로리다의 소도시 코럴 게이블스의 보석점 리전트 주얼러스에서 발생했다. 41살 동갑인 무장 강도 2명이 보석점을 털러 들어왔고 무음 경보가 울렸다.이들이 보석점 주인과 총격전을 벌이는 와중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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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흑인 묶어 끌고가는 말 탄 백인 경찰

"흑인 노예 연상" 전국서 비난 경찰 "악의 없었다" 급히 사과 텍사스에서 말에 올라탄 백인 경찰관들이 체포한 흑인 용의자를 밧줄로 묶어 끌고 가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와 충격을 줬다. 마치 남북전쟁 이전 흑인 노예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가뜩이나 트럼프 정부 들어 한층 가열된 인종 갈등에 기름을 끼얹자 경찰은 황급히 사과했다.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흑인 도널드 닐리(43)는 지난 3일 텍사스주 갤버스턴에서 건물 무단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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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로 노숙인에 모텔방 30개 지원 시카고 30대 여성 "난 평범한 사람"

지난주 시카고의 기온이 영하 25∼26도로 떨어지자 사비를 털어 노숙인 수 십명에게 모텔방 30개를 지원한 익명의 시민은 3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2일 뉴욕 타임스는 34살의 캔디스 페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선행을 상세히 보도했다.시카고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는 페인은 "노숙인을 돕겠다고 한 것은 순간적인 결정이었다"며 "당시 체감온도가 영하 50도를 밑돌았기에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모텔방 지원 등이) 부자가 한 일로 들리겠지만, 나는 그저 남부에서 온 흑인 여성일 뿐"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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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사람 4명이나 죽였는데 처벌 않다니"

법원, 매장난입 무차별 총격 범인에 정신치료명령 사실상 무죄선고에 피해자 가족.법조계 논란 일 듯범인"회사가 내 돈 5억 훔쳐""신의 아들"망상증세7년 전 한 렌트카 업체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범인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는 대신 정신치료를 받도록 하는 판결을 내렸다. 범인의 정신질환을 이유로 사실상 살인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이다.1일 캅카운티 법원의 메리 스텔리 판사는 2010년 1월 케네소 소재 펜스케 렌트카 매장에 난입해 무차별 총격을 벌여 4명을 살해하고 1명을 부상을 입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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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경관, 흑인여성 구타사건 새 국면

GBI 직접 진상조사 착수디캡 경찰 소속 백인 경찰이 흑인여성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차별 폭행한 사건(본지 7월 13일 기사 참조)과 관련 조자아 수사국(GBI) 이 직접 조사에 착수했다.제임스 콘로이 GBI 국장은 14일 “디캡 경찰 마이클 서몬드 국장과 만나 GBI 가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데 양자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통상 GBI가 경찰의 공권력 부당 사용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경우 기간은 60일에서 90일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사안이 중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더 단축될 수도 있다는 것이 GB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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