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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 시니어 메이저대회 우승

‘더 시니어 오픈’ 제패    ‘탱크' 최경주(54·사진·로이터)가 한국 골프 역사에 또 한 번 굵은 족적을 찍었다. 최경주는 28일 영국 스코틀랜드 커누스티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더 시니어 오픈(총상금 28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했다. 더 시니어 오픈은 미국과 유럽의 시니어 투어인 PGA 투어 챔피언스와 레전즈 투어의 메이저대회다. 최경주는 이 대회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 양쪽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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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도 연기…5월까지 ‘올 스톱’

  5월 열릴 예정이던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피해 가지 못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5월 14일부터 나흘간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 파크에서 개최 예정이던 PGA 챔피언십의 연기와 함께 5월 개최하려던 4개 정규 투어의 취소를 18일 공식 발표했다.PGA 챔피언십은 PGA 투어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와 함께 주최하는 대회다. 4월 9일 예정이던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메이저대회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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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제5의 메이저대회’ 우승확률 ‘탑10’

  임성재(22·사진·AP)를 바라보는 시선이 확 달라졌다.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나오는 도박사이트 배당률을 보면 임성재는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우승 후보로 성장해 있다.PGA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총상금(1,500만 달러)이 걸려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선 일단 리키 파울러(32·미국), 애덤 스콧(40·호주), 브룩스 켑카(30·미국)보다도 높은 우승 가능성을 확인하고 출발하는 셈이다.임성재가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12일 개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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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메이저 대회 운영미숙‘망신살’

1라운드 취소 해프닝 외신들 일제히 다뤄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운영 미숙으로 메이저 대회 1라운드 결과 무효 소식이 세계 주요 골프 전문매체를 통해 보도됐다.미 골프 전문매체인 골프닷컴은 21일(한국시간) ‘KLPGA 대회에서 기이한 규정 논란 속에 1라운드 결과가 무효 처리됐다’고 보도했다.골프닷컴은 ‘프로 골프 대회에서 규정 논란은 종종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 주 KLPGA 대회에서 벌어진 야단법석은 다소 이례적’이라고 소개했다.이번에 논란이 된 경기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KLPGA 투어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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