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게이츠 전처, 여성 권리신장에 10억달러 기부
멀린다, NYT 기고서 밝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의 전 부인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사진·로이터)가 향후 2년간 10억 달러를 투입해 여성의 권리 신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빌 게이츠와 이혼한 프렌치 게이츠는 최근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떠나 별도의 자선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지난 28일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프렌치 게이츠는 기고문에서 “수년 전 ‘스스로 어젠다를 설정하지 않으면 남이 대신해주게 될 것’이라는 조언을 받고 그날부터 이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