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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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화가 제이 황씨 트럼프 초상화 공개

    남가주 애플밸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서양화가 제이 황(72)씨가 지난 9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서밋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형 유화 초상화(45×57인치)를 공개했다. 황씨는 이날 작품을 CPAC 측에 기증했으며, 작품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사저로 보내질 예정이다. 제이 황(맨 오른쪽)씨가 CPAC 관계자들과 함께 초상화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인 제공] 

사회 |한인 화가 제이 황씨 트럼프 초상화 공개 |

원아에 약물투여 데이케어 센터 영구 퇴출

주 보육부, 면허 취소 결정원장·교사등 3명 이미 체포 원아들에게 강제로 약물을 먹인 혐의로 잠정 폐쇄된 교회 운영 데이케어 센터에 대해 최종적으로 면허취소 결정이 내려졌다.조지아 조기 보육 및 학습부(DECAL)는 먼로 카운티에 있는 포사이스 감리교회 데이케어 센터 시설 운영 면허를 공식으로 취소했다고 7일 밝혔다.DECAL은 면허취소 통지문에서 “아동의 신체와 정신 건강 및 안전을 해치는 고의적이고 무모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면허 취소 사유를 밝혔다.해당 데이케어 센터는 원아들을 강제로 낮잠을 재우기 위해 최소 두차례

교육 |데이케이센터, 아동학대, 약물 투여, 포사이스, 감리교회, 면허취소, 조지아, 애틀랜타, 먼로카운티 |

돌아온 ‘앤드루 잭슨’ 초상화… ‘콜라 버튼’ 도 재설치

트럼프 백악관 복귀역대 대통령 초상화도 2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책상 구석에 서명용 펜이 담긴 쟁반과 함께 ‘콜라 버튼’으로 추정되는 상자 모양의 물건이 놓여 있다. [로이터]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도 몇 시간 만에 새 단장을 마쳤다. 새 주인을 맞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엔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초상화가 사라지고 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흠모하는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의 초상화가 다시 걸렸다. 백악관 대통령

정치 |트럼프 백악관 복귀 |

귀넷 16세 임산부 사망 관련 전 남친 체포

로건빌 숲에서 시신, 전 남친 허위진술 귀넷카운티 경찰은 15일 아침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임신한 16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전 남자친구를 체포했다.경찰은 미아 캄포스(Mia Campos)의 가족이 911에 전화해 도로 바로 옆 숲속에서 시신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후 오전 1시경 로건빌 스티븐스 로드 3600 블록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가족들은 캄포스가 전날 밤 알 수 없는 사람과 함께 집을 나갔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경찰에게 말했다. 그녀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그녀의 가족은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사건/사고 |16세 임산부, 전 남친, 미아 캄포스, 헤수스 먼로이 |

‘먼로 초상화’ 2억 달러, 20세기 미술경매 최고가

 약 2억 달러의 최고가에 팔린 마릴린 먼로 초상화. [로이터]20세기 미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홀의 명작으로 꼽히는 할리웃 여배우 마릴린 먼로 초상화가 무려 1억9,504만 달러에 팔렸다. 지난 9일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샷 세이지 블루 매릴린’이 수수료를 포함해 이 가격으로 낙찰됐다. 이는 공개 경매 방식으로 팔린 20세기 미술작품의 가격 중 최고가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경매가는 1억7,000만 달러이고 나머지는 수수료다. 앞선 최고 기록은 파블로 피카소의 작

경제 |먼로 초상화 |

앤디 워홀 ‘먼로 초상화’ 2억 달러에 경매 나와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실크스크린. [로이터]20세기 미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홀의 작품이 시작가 2억 달러에 경매에 출품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 크리스티 경매가 오는 5월 경매에서 워홀이 할리웃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사진을 실크스크린으로 제작한 초상화를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이 초상화는 한 면의 길이가 3피트인 정사각형으로 워홀이 1964년 제작한 ‘샷 마릴린’ 시리즈를 구성하는 작품이다. 워홀의 작품을 거래했던 스위스의 미술상의 가족이 소장하고 있

경제 |먼로 초상화,2억 달러에 경매 |

‘뒤끝’ 트럼프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전임자를 백악관에 초청해 초상화를 공개하는 전통이 30여년만에 중단될 전망이다.CN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 제막식이 열리지 않을 수 있다고 19일 보도했다.1989년 이후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첫 번째 임기를 마치기 전에 전직 대통령 부부를 백악관 이스트룸에 초청해 초상화를 공개하고 내거는 것은 백악관의 전통이었다. 그러나 현재 백악관은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의 초상화 제막식 일정 자체를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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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서 ‘위안부 초상화’ 전시회

<사진> 미국서 ‘위안부 초상화’ 전시회위안부 초상화 화가로 유명한 스티브 카발로 작가가 지난 8일부터 뉴욕한인회관 6층 한인이민사박물관에서 위안부 초상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우리가 피 흘린 많은 상처로부터’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위안부 할머니의 초상화 17점이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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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먼 vs 잭슨'...20불 지폐 초상화 대결

스티브 므누신 연방재무장관이 앤드루 잭슨 제7대 미국 대통령 초상화 대신여성 흑인해방운동가 해리엇 터브먼(1822~1913)의 초상화가 들어간 20달러 지폐를 발행하기로 한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의 결정을 폐기하려 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므누신이 주저하고 있는 이유는 그의 상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운동 과정에서 트럼프는 앤드류 잭슨 대통령이 자신의 영웅이자 롤 모델이라고 밝히면서 그의 생가를 찾아 헌화하는가 하면, 백악관 집무실에 잭슨의 초상화를 걸어두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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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년 역사 UGA 동아리, 리 장군 초상화 철거

회원들 만장일치 결정으로   조지아대(UGA) 한 동아리 회원들이 자신들의 회관건물 현관에 걸려 있는 남부군 지도자 로버트 리 장군의 초상화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본지 8월 24일 기사 참조>이 학교의 토론과 웅변 동아리인 데모스데니안 리버티 소사이어티는 지난 24일 회원 40명 중 27명이 참가한 가운데 로버트 리 장군의 초상화 철거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21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동아리는 최근 버지니아 살러츠빌에서 벌어진 백인

|UGA. 데모스데니안 리버티 소사이어티,로버트 리 장군 초상화 |

대학 동아리도 남부군 기념물 철거 추진

UGA 웅변 동아리, 리 장군 초상화 철거 투표  조지아대(UGA) 한 동아리 모임이 자신들의 동아리방에  걸려 있는 남부군 지도자 로버트 리 장군의 초상화를 철거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웅변 모임인 데모스데니안 리버티 소사이어티 회장인 앨레나 피어스 학생은 “샬러츠빌 사태 이후 지금이 초상화를 철거할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몇몇 동문 선배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남부군 지도자 초상화를 계속 걸어놓는 것은 그 역사를 찬양하는 것이 될 것”이라며 철거를 강행할 방침이다. 피어스는 로스쿨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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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치과대 박노희 전 학장 초상화 헌정

미국 내 한인 최초의 치과대학장으로 UCLA 치대를 이끌다 은퇴한 박노희 전 학장의 초상화가 지난 6일 UCLA 치과대학 건물 1층에 걸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 전 학장 내외를 비롯해 진 블락 총장, 폴 크렙스바크 현 치대 학장 등 UCLA 관계자들과 한인 인사, 치과대학생 150여명이 참석해 지난 18년간 UCLA를 명문 반열에 올려놓은 박 전 학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 전 학장은 바이러스 질환 발생과정 및 구강암 치료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박지혜 기자>UCLA 치과대 박노희 전 학장 초상화 헌정6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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