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케인 상원의원 ‘뇌종양’ 진단
존 맥케인 연방 상원의원(80·공화·애리조나·사진)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맥케인 상원의원이 지난 14일 병원에 입원한 사실은 공개됐으나 그의 구체적인 병명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19일 CNN에 따르면 맥케인 상원의원은 지난 14일 정기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이 발견돼 피닉스 소재 마요 클리닉에서 뇌종양과 관련된 긴급 혈전 제거 수술을 받았다. 암 전문 치료기관인 마요 클리닉은 이날 맥케인 상원의원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그가 수술 이후 애리조나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케인 의원 측도 이날 상원의원의 뇌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