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찔리고도 여자친구 구하려 몸싸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한인 김치사업가 매튜 최(33)씨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같은 콘도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앨런 코우(30)가 체포된 가운데(본보 20일자 A3면 보도) 사건 당시 여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용의자와 몸싸움을 벌였던 상황이 드러났다. 현지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사건 수사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께 최씨의 자택에 침입해 최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당시 자신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잠들었던 최씨는 괴한이 침입해 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