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매튜최

흉기 찔리고도 여자친구 구하려 몸싸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한인 김치사업가 매튜 최(33)씨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같은 콘도에 거주하는 흑인 주민 앨런 코우(30)가 체포된 가운데(본보 20일자 A3면 보도) 사건 당시 여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용의자와 몸싸움을 벌였던 상황이 드러났다. 현지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사건 수사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5일 새벽 2시께 최씨의 자택에 침입해 최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당시 자신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잠들었던 최씨는 괴한이 침입해 욕

사건/사고 |매튜최,몸싸움 |

피살‘초이스 김치’매튜 최씨 추모 열기

자신의 아파트에서 흑인 괴한의 습격으로 사망한 ‘초이스 김치’(Choi‘s Kimchi)의 공동창업주 매튜 최씨(본보 10월30자 보도)를 추모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새벽 최씨가 아파트에 침입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포틀랜드 파머스 마켓은 그를 추모하는 테이블을 설치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고 폭스12 오리건 방송(KPTV)이 보도했다. 포틀랜드 파머스 마켓 측은 많은 상인들이 매튜를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다며 마음씨가 따뜻한 성공적인 사업가였으며 매사 관대하고 식품업계 종사자들

사건/사고 |매튜최,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