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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서도 신라면 먹는다

농심 ‘신라면 분식’ 1호점융프라우 이어 관광지 공략 세계적 관광 명소인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오픈한 농심‘신라면 분식’ 1호점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합>    농심이 세계적 관광 명소인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1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마추픽추를 방문하는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농심 라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페루 신라면 분식은 마추픽추로 향하는 필수 관문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 있으며 3층 규모다. 1층은

사회 |페루 마추픽추, 농심, 신라면 분식, 1호점 |

“꼭 본다” 집념 관광객

코로나19로 폐쇄된 페루의 세계적 유적지 마추픽추를 관람하기 위해 현지에서 7개월을 버틴 일본인 여행객이 마추픽추를 혼자서 관람하는 영광을 누렸다. 페루 쿠스코 관광당국은 페이스북에 “꿈이 이뤄졌다”며 당국의 도움으로 마추픽추에 입성한 일본 국적 여행객 제시 다카야마(26)의 사연을 소개했다. EFE통신과 페루 RPP뉴스 등에 따르면 다카야마가 쿠스코에 도착한 것은 지난 3월이다. 남미 여행 중에 쿠스코에서 3일간 머물며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를 관람할 예정이었는데, 예약 하루 전날 코로나19로 마추픽추가 폐

|마추픽추,관람,7개월만에 |

마추픽추 신전 안에서 배변, 무개념 외국인 관광객 6명 체포

 프랑스 국적 등 20∼30대  페루의 세계적인 유적지 마추픽추의 신전에서 ‘볼일’을 본 무개념 관광객 6명이 체포됐다.14일(현지시간) 페루 안디나통신에 따르면 페루 쿠스코 경찰은 지난 12일 오전 마추픽추 ‘태양의 신전’ 내의 접근이 금지된 지역에서 관광객 6명을 발견해 체포했다.11일 밤 통제구역에 몰래 들어간 이들은 신전 벽의 돌 파편을 떨어뜨려 바닥에 균열을 생기게 한 것도 모자라 신전 안에서 대변까지 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6명은 현재 문화유산에 대한

사회 |마추픽추,배변,무개념,관광객 |

잉카제국과 우유니 사막의 신비를 탐험하는 역사기행

여행가들은 남미 대륙에서 딱 한 곳의 유적지 여행을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 없이 페루 마추픽추(machupicchu)를 꼽는다. E.H 카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 했던가. 마추픽추 여행은 신비로움을 탐험하는 역사여행이다. 700년 전 남미대륙을 호령했던 영광의 잉카제국이 스페인군의 침략으로 자신의 영토를 버리고 외부와 단절된 깊고 깊은 산속으로 숨어버린 슬픈 영혼들의 애환이 오늘날 ‘힘없는 민족은 결국 강대국에 당한다’는 절절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곳이다.더구나 침략으로부터 빨리 피신하기 위해 여자와

기획·특집 |페루,마추픽추,우유니사막,여행 |

잉카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마추픽추와 우유니 사막

리마의 아침을 하얗게 수놓은 안개비는 ‘잉카의 눈물’처럼 가슴을 적셔왔다. 나라를 잃은 잉카인들의 슬픔일까. 차창을 촉촉이 스치는 안개비는 마추픽추 탐험여행에 나선 엘리트 투어 24명의 여행자들의 마음을 기대와 설렘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리마에서는 비가 1년에 서너번 오는데 이정도면 폭우에 해당한단다.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피사로에게 잉카제국이 어이없이 함락된 후 보물을 실어 나르기 위해 건설된 해안도시 리마. 그런 슬픈 역사만큼이나 리마의 회색 빛 정경은 가늠하기 힘들었다. ▦스페인풍의 문화도시 리마5성급 셰

라이프·푸드 |페루,우유니 |

잉카제국의 슬픈 영혼과 신비로움을 탐험하다

여행가들은 남미 대륙에서 딱 한 곳의 유적지 여행을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페루 마추픽추(machupicchu)를 꼽는다.마추픽추 여행은 신비로움을 탐험하는 역사여행이다. 2000년 전 남미대륙을 호령했던 영광의 잉카제국이 스페인군의 침략을 피해 자신의 영토를 버리고 외부와 단절된 깊고 깊은 산속으로 숨어버린 슬픈 애환의 역사가 깃든 곳이다. 더구나 침략으로부터 빨리 피신하기 위해 여자와 아이들, 노인들을 도중에 생매장했다는 설도 있어 잉카의 후예들은 마추픽추를 ‘슬픈 영혼이 잠든 땅’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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