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해변에 비상사태…잇단 총격사건에 심야 통금령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시 당국이 최근 봄 방학을 맞아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19일 자정부터 20일 새벽 6시 사이에 통행금지 명령을 발동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시 당국은 이번 주 목요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추가로 통금을 발령할 계획이다.통금은 봄 방학 기간 파티 장소로 인기가 있는 사우스비치 지역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통금 시간 해당 지역 식당 등의 접객은 금지되며 일부 도로는 봉쇄될 예정이다. 주민 이외 외부인은 호텔 예약증 제시를 요구받을 수도 있다. 이번 통금령은 17일 밤 총격 사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