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간 세계 6대 마라톤 완주…90세 한인, 내년엔 남극 달린다
파독광부 출신 유재준씨 지난달 케이프타운 마라톤을 완주한 유재준씨. [연합]80대로 마라톤에 입문해 10년간 세계 6대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90세 한인이 내년 초 남극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도전장을 던져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시카고에서 살고 있는 잭 유(한국명 유재준·90)씨다. 유씨는 건강을 위해 80살이 된 2013년에 마라톤을 시작했다. 그해 시카고 마라톤에서 3시간 30분 38초의 기록으로 처음 완주한 데 이어 도쿄(2014년), 베를린(2014년), 보스턴(2015년), 뉴욕(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