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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루푸스… “젊은 여성, 이유 없는 발진·탈모 있으면 의심해야”

자외선 받으면 증상 악화 증상이 다양해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전신 홍반성 루푸스. 심할 경우 심장이나 뇌, 폐, 신장 등 몸 안의 주요 장기에 질환이 침범해 사망할 수 있다는 온라인상의 설명은 불안에 불을 지핀다. 그러나 면역질환연구로 지난해 정부 포상을 받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곽승기(사진)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진단을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중증의 루푸스는 줄었어요. 필요 이상의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1960년대 루푸스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 안팎에 그쳤으나, 관련 연구가 활성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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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루푸스, 폐질환 위험 최대 15배↑

폐동맥 고혈압보다 14.6배간질성 폐질환 위험 9.5배 <사진=Shutterstock>  증상이 다양해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환자가 폐질환을 앓게 될 위험이 최대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호흡기내과, 은영희 류마티스내과 교수 연구팀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환자에서 폐질환 발생 위험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가 아닌 대조군보다 평균 약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질환별로 보면 폐동맥 고혈압의 발생률은 대조군보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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