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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박소슬 테네시 로스뷰고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 미국학생들 마음 이해하는 것이 먼저죠"올해부터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한국어 공교육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귀넷의 파슨스 초등학교에서는 한국어를 정식 과목으로 채택해 8월부터 이중언어 교육이 실시되고 조지아 최초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 ‘이황 아카데미’도 개교한다. 또 캅카운티에서도 한국어 방과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이들 학교보다 동남부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를 정식과목으로 채택한 학교가 있다, 테네시 클락스빌에 있는 로스뷰 고등학교다. 이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박소슬(사진) 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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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박소슬 테네시 로스뷰고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 미국학생들 마음 이해하는 것이 먼저죠"올해부터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한국어 공교육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귀넷의 파슨스 초등학교에서는 한국어를 정식 과목으로 채택해 8월부터 이중언어 교육이 실시되고 조지아 최초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 ‘이황 아카데미’도 개교한다. 또 캅카운티에서도 한국어 방과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이들 학교보다 동남부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를 정식과목으로 채택한 학교가 있다, 테네시 클락스빌에 있는 로스뷰 고등학교다. 이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박소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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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한국어반 고교생들, 한인타운 필드트립

테네시 한국어반 고교생들, 한인타운 필드트립테네시 한국어반 고교생들, 한인타운 필드트립테네시 로스뷰 고등학교 한국어반 교사 및 학생들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13일 오전 한국어반 학생 14명 및 인솔교사 3명, 학부모 1명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필드트립 일환으로 애틀랜타 한국학교 수업을 참관한 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H마트, 애틀랜타 한인회관, 코카콜라 박물관 등을 견학한 후 학교로 돌아갔다. 박소슬 한국어반 담당 교사는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애틀랜타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잠시나마 더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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