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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7바퀴 돌았다…스트레이키즈, 로마서 월드투어 마무리

34개 도시에서 54회 공연…이달 정규 4집으로 컴백스트레이 키즈 로마 콘서트 공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이동 거리만 지구 7바퀴에 달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마무리 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도미네이트'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투어의 마지막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의 대표곡과 여덟 멤버의 유닛(소그룹)곡 등을 들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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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두 아이 아빠 됐다…로마서 득녀

 배우 송중기/연합배우 송중기(39)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송중기는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려 "지금 로마에 있다. 이곳에서 제 첫 아가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고 밝혔다.그는 자그마한 아기 손 흑백사진을 공개하면서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이곳에서 가족들 잘 돌보다가 촬영장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현재 드라마 '마이유스'를 촬영 중인 그는 "좋든 싫든 대부분의 기억과 추억은 과거에 남겨둔 선우해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아주 행복한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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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준비’ 로마시, 관광명소 트레비 분수 유료화 검토

내년 3,299만 관광객 전망   로마의 명소 트레비 분수. [로이터]  이탈리아 로마 당국이 도시의 명물 트레비 분수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걷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정해진 시간대에 제한된 인원만 트레비 분수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알레산드로 오노라토 로마 관광 담당 시의원은 5일 로마 지역 일간지 일메사제로와 인터뷰에서 “로마 시민에게는 무료로 개방하고, 비거주자에게는 1∼2유로를 걷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입장료의 목적이 수익을 위해서가 아닌 방문자 수를 통제하기 위한

사회 |트레비 분수, 유료화 검토 |

로마의 휴일 사우나, 그랜드 오픈 할인 이벤트

9월 말까지 입장료 25달러스킨케어·미용문신·카페시설 도라빌 한인 상권 지역에 '로마의 휴일 사우나'(대표 허경숙)가 신규 오픈했다.로마의 휴일은 지난 8일, 디캡 카운티 셰리프 멜로디 매덕스를 비롯해 도라빌 지역의 미국인 비즈니스 관계자들과 조지아 한인 범죄예방위원회 이초원 이사와 조미정 한국일보 대표, 이국자 Lee 장의사 대표 등을 초청해 테잎 커팅식을 가졌다.로마의 휴일은 일반 사우나에서 제공하는  바디 스크럽 뿐만 아니라 발·전신 마사지와 눈썹 문신, 자외선 샤워, 스킨 케어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생활·문화 |로마의 휴일, 사우나 |

송중기, 아내 고향 로마서 득남…"아가랑 엄마 모두 건강"

 송중기 배우/엠넷 제공 배우 송중기(38)가 아빠가 됐다.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송중기가 득남했다"고 15일 밝혔다.송중기는 전날 인터넷 팬카페에 글을 올려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서 마침내 아기하고 만났다"며 "건강한 아들"이라고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이어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덧붙였다.송중기는 지난 1월 마찬가지로 팬카페를 통해 영국인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Katy Louise Saunders)와 결

연예·스포츠 |송중기, 득남 |

고대 그리스·로마유적 보러 터키 간다고?

터키에서 그리스 로마의 숨결을 느낀다. 다소 엉뚱하게 들리지만 웬만큼은 알려진 사실이다. 기원전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지배 아래 그리스와 오리엔트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웠고, 이후 로마제국의 속주를 거쳐 비잔틴제국(동로마제국)의 중심이었던 땅이 바로 터키다. 현재의 국경선을 기준으로 하면 로마제국의 영토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니 터키가 고대 로마 유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땅이라는 게 하등 이상할 게 없다. 터키에서도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지중해의 휴양 도시 안탈리아 주변의 고대도시를 둘러보았다. &

기획·특집 |터키 안탈리아,여행 |

로마의 산파, 이탈리아 발도르차 지방

사이프러스 사이 넘실대는 올리브 물결르네상스 화가의 화폭 속으로풍경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부드러운 능선을 감싼 드넓은 초지, 언덕 꼭대기에는그림 같은 저택이 자리하고, 하늘로 삐죽하게 솟은 사이프러스 가로수가 도로 양편에 일직선으로 늘어서서 길을 안내한다. 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맑아지는 풍경이 끝없이 연결된다. 요샛말로 ‘안구 정화의 끝판 왕’, 이탈리아 중부 발도르차(Val d’Orcia) 지역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발도르차의 경관은 인접한 발디키아나(Valdi

라이프·푸드 |이태리,발도르,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