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2시간 장벽’깰 러닝화에 숨은 첨단 기술
케냐의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35)는‘인간 한계’로 여겨지는 마라톤‘2시간 장벽’을 가장 먼저 깰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다. 그는 지난해 9월 베를린마라톤에서 2시간1분39초의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2시간 기록 돌파를 위해서는 딱 100초만 줄이면 된다. 42.195km를 2시간에 주파하려면 100m를 17초06에 달려야 한다. 보통 사람의 전력 질주에 해당하는 속도로 40km 이상 달려야 하는 셈이다. 사실 킵초게는 2017년 5월 글로벌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의 ‘브레이킹2’(2시간을 깬다는 뜻) 프로젝트에서 2시간25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