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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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도 램지어 논문왜곡 사태 보도…"국제적 반발 직면"

CNN방송은 10일 하버드대 로스쿨 마크 램지어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해 국제적 반발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CNN은 이 반발은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의지에 반해 보내진 위안부가 실제로는 매춘을 강요당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논문을 내놓은 이후 촉발됐다고 전했다.또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국제적으로 격렬한 반응의 대상이 됐다고 한 뒤 한국과 북한, 중국에서 여성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았다며 반발하는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미 국무부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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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상·하원 535명에 램지어 교수 실체 알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고 역사를 왜곡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실체를 알리는 메일을 미국 상·하원 의원 535명에게 보냈다고 10일 밝혔다.하버드대를 비롯한 각국 학자들이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꾸준히 반박하고, 시민단체들도 논문 철회를 위한 항의를 지속하는 상황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기 위해 편지를 발송한 것이다.서 교수는 메일에서 2007년 하원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과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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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램지어 교수직 후원 미쓰비시 불매운동 나서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역사 인식에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한인들이 일본 기업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불매운동(보이콧)에 나섰다.북부 캘리포니아주의 한인단체들은 28일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르그'(change.org)에 미쓰비시의 제품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전개하자는 청원을 올렸다.'위안부 유네스코'란 이름으로 제기된 이 청원은 '미쓰비시를 보이콧하자'란 제목 아래 "이 청원은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마크 램지어의 거짓되고 해로운 주장에 관한 것"이라고 소개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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