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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자 LA서 11만 달러는 벌어야 ‘안락’

뉴욕 13만8천달러 1위  독신자가 LA에서 비교적 편안하게 생활을 하기 위해선 최소 11만1,000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개인 금융 사이트인 스마트에셋이 MIT 생계임금 계산기(MIT Living Wage Calculator)을 활용해 집값과 식료품비, 교통비, 여가생활비를 충당하고 빚을 갚으면서 저축할 수 있는 소득을 미 전국의 99개 대도시별로 비교한 바에 따르면 LA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경우 11만781달러의 세전 소득이 필요했다. 이는 전체 대도시 중에서 17번째로 높은 생활비다.MIT 생계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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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구 3분의 1 ‘나혼자 산다’

독신자 비율 역대 최고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한인 여성 우모(40)씨는 할리웃의 한 고급 콘도에서 혼자 살고 있다. 30대까지는 마음에 드는 배우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는 우씨는 40세가 된 올해 ‘비혼’을 선언했다. 그는 “오랫동안 혼자 살다 보니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독신 생활에 익숙해 졌다”며 “주변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인들이 많아 혼자 지내는 데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다”고 말했다. 풀러튼에 사는 남모(35)씨는 신혼 초부터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다. 부부 사이가 특별히 나빠서가 아니라 아내의 심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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