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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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시-작은 도시 간 경제격차 날로 커져

혁신동력·인재확보·투자 등 대도시들 유리지난 대선서 군소도시 대부분 트럼프 지지 당신은 오하이어 주 스투번빌 같은 도시처럼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는 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경기회복이 시작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스투번빌과 인근 웨스트버지니아 위어튼 지역의 일자리는 경기침체 이전보다 수천개가 줄어든 상태이다. 시간 당 임금은 10년 전보다 낮고 노동인구는 14%가 감소한 상태이다.이런 상황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석탄과 철강에 기반을 둔 스투번빌과 위어튼 경제는 세계화와 정보경제가 가져온 변화에 적합지 않다. 이 지역들

기획·특집 |도시간,경제격차 |2017-10-24 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