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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더숲, “한국 순회 연주 갑니다”

오티즘 엑스포에 초청 받아6월2일, 한국선교연주단 발대식 예정 애틀랜타의 발달장애 선교기관 The SOOP(더숲)이 2024년 한국에서 열리는 오티즘 엑스포(Autism Expo 2024)에 초청받아 한국 순회 연주를 갖는다. 오티즘 엑스포는 2년마다 열리는 자폐 장애인을 행사로, 이번에 한국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참여해 연주를 선보이며, 이후 서울, 경기도, 대전, 경주를 순회하며 교회, 교도소 등을 방문해 연주회를 갖는다. 더숲은 “이번 연주 초청을 통해 애틀랜타의 발달장애인들이 미주 한인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활동하는

사회 |오케스트라 더숲, 오티즘 엑스포 |

더숲 봉사자 46명, 대통령 봉사상 수상

발달장애인 봉사자들에게 시상 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대표 김창근)이 1월13일 오전 10시,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에서 대통령 자원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3년 한 해 동안 봉사했던 총 83명의 봉사자 중에 46명의 봉사자들이 상을 받았다.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봉사 기관인 더숲은 오케스트라숲, 숲속학교, 여름 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수상한 봉사자들은 위의 프로그램에서 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수상자들은 대부분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브론즈상 14명, 실버상 9명, 골드

사회 |더숲, 대통령 봉사상 |

더숲, 여름 캠프 종료, 새 학기 힘찬 출발

가을학기 8/19, 숲클럽 8/21 개강 발달장애 선교 기관 The SOOP(대표 김창근)이 7/10~7/28, 3주간 진행된 여름 캠프를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이번에 진행된 여름 캠프에는 총 32명의 발달장애 캠퍼가 참여했으며, 6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여름 캠프를 마쳤다.이번 캠프에서는 아트, 신체 놀이 활동, 미션 게임, 요리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교사들의 꼼꼼한 수업 준비와 열정적인 프로그램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 캠퍼들뿐만 아니라 동행한 가족들도 큰 만족을 표했다고 주최 측이

교육 |더숲, 여름 캠프 종료, 발달장애, 조지아 발달장애 |

'더숲' 발달장애인 여름캠프 3주 동안 진행

10-28일 비전교회, 프라미스교회에서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The SOOP(공동 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 이하 더숲)에서 7월 10일부터 3주간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더숲은 8일 지전교회에서 약 35명의 고등학생 봉사자들과 네 명의 스탭이 봉사자 훈련에 참여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20여명의 봉사자들 역시 추가 훈련을 통해 캠프 봉사자로 동참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총 32명의 발달장애인이 등록했다.캠프는 두 가지 트랙으로 준비되는데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비전교회와 프라미스교회에

사회 |더숲, 여름캠프, 발달장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