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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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내린 ‘다윈의 아치’

남미 에콰도르의 서쪽 태평양 한 가운데 위치한 갈라파고스 제도의 명물 중 하나로 유명 관광명소이기도 한 ‘다윈의 아치’가 오랜 침식을 견디기 못하고 무너져내렸다고 지난 17일 에콰도르 환경부가 밝혔다. 바다 한 가운데 아치 모양으로 생긴 기암괴석에 붙은 이 명칭은 갈라파고스 연구를 바탕으로 진화론을 발전시킨 찰스 다윈의 이름에서 왔다. 다윈의 아치가 무너지기 전의 모습(위 사진)과 붕괴 후 양쪽 기둥만 남은 모습.                   &nb

사회 |다윈의아치 |2021-05-20 10: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