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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원자재 싹 다올랐다…‘인플레 공포’ 엄습

“모든 게 다 올랐다.”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급등하면서 코로나발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현실로 가시화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무너지는 상황까지 겹치며 생필품에서 원자재에 이르기까지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인플레이션 쇼크가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12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연율로 4.2%나 급등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다.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인 3월과 비교해 0.8

경제 |생필품,원자재,다올라,인플레공포 |2021-05-13 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