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경찰 한인여성 부국장 승진
허정윤 ‘데퓨티 인스펙터’ 한인으로 최고위직 올라 뉴욕 경찰국(NYPD)에서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경정급(Deputy Inspector) 진급자가 탄생했다. NYPD는 21일 ‘맨해튼 보로 남부 수사부’를 이끄는 허정윤 캡틴(Captain·경감)이 이날 경정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허 신임 경정은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NYPD의 높은 ‘유리천장’을 뚫은 것 같아 기쁘다”며 “경찰 고위직에 오르는 한인이 더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하며, 한인 경찰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