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살해 누명 쓰고 복역했던 비운의 남성, 교통사고로 숨져
딸 살해 누명을 벗고 시카고 윌카운티 법원을 걸어나오는 케빈 폭스[시카고 트리뷴 화면 캡처]세 살배기 딸이 납치당한 후 억울하게도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했던 비운의 미국 남성이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22일 언론들에 따르면 20년 전 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시카고 남성 케빈 폭스(46)가 지난 20일 오후 아칸소주의 농촌 센터빌 인근의 고속도로에서 운전하고 가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온 차량과 정면충돌해 숨졌다.폭스는 시카고 교외 윌 카운티에 살던 2004년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