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성노예 아니다" 논문 파문
일본 우익 세력, 논문 앞세워 가해 책임 부인할 가능성유년시절 일본에서 보낸 교수…일본 정부 훈장도 받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이 고조하는 가운데 미국 학자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prostitute)로 규정한 논문을 학술지에 실을 예정이라서 파문이 예상된다.일본 우익 세력은 일본 정부 훈장까지 받은 이 학자의 논문을 발판으로 삼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역사적 가해 행위에 관한 일본의 책임을 부인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1일 산케이(産經)신문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가 당시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