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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환경 열악… 유급병가 받기 ‘그림의 떡’

파트타임 노동자들 3분의2 아파도 일해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에도 노동자 3명 중 2명은 유급 휴가를 얻지 못한 채 아파도 일해야 하는 처지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다른 100여개국에서 여러 방식으로 유급 휴가를 보장하는 것과 달리 세계 최대 부국인 미국에서는 정작 노동 환경이 이들 국가보다 열악하다는 게 NYT의 지적이다. NYT에 따르면 하버드대 연구진이 올해 초 시간제 노동자 3,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등 병에 걸려도 아픈 채로 일터에 나간 비율이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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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실업수당’ VS `노동 환경’ 원인 이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회복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미국 경제에 구인난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그 원인을 둘러싸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구인난의 원인으로 실업수당을 지목하고 노동 의욕을 꺾고 있는 연방정부의 추가 실업수당의 지급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근본 원인을 급여를 포함한 열악한 노동 환경에 있다고 보고 개선을 주장하는 등 진단과 해법에서 이견이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 같은 구인난 원인 분석은 현재 미국 경제가 직면한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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