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J 심슨 가석방 확정…10년 만에 출소
네바다 주 가석방위 만장일치로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평결을 받았다가 강도와 납치 혐의로 복역 중인 미풋볼 스타 O.J. 심슨(70)이 가석방된다.네바다 주 가석방심의위원회는 20일4명 전원의 만장일치로 심슨에 대한 가석방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심슨은 오는 10월 1일 자유의 몸이 된다. 심슨은 2007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동료 5명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중개상 2명을 총으로 위협하고 기념품을 빼앗은 혐의로 이듬해 최고 33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9년간 가석방 금지 처분도 함께 받았다.197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