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팔’삼겹살이 돌아왔다, 냉삼의 부활
복고 열풍 타고 대패삼겹살 유행과거회귀적 힙스터들 열광1980~90년대 분위기 복원한크리스탈 접시ㆍ멜라민 그릇까지삼겹살 고정관념도 깨며 차별화볼살ㆍ두항정ㆍ다릿살 등 선보여요즘 패션은 과거를 소환한다. 1994년 가수 박진영이 ‘날 떠나지마’를 불렀을 때 입었던 비닐 바지는 2018년 샤넬의 부츠와 가방, 모자가 되어 런웨이에 돌아왔다.브랜드를 숨길수록 세련됐던 얼마 전까지의 유행을 부정하기라도 하듯 ‘인간 명품’을 만들어주는 모노그램과 큼직한 로고도 올해 트렌드의 큰 맥락을 차지한다. 심지어는 해외 패셔니스타들의 곱슬곱슬한 머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