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살해 혐의 한인여성 16년~종신형 선고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 끝에 유죄 평결을 받은 한인 여성 유미선(28)씨에게 결국 중형이 내려졌다.26일 LA 수피리어코트 형사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지난 2017년 남편인 성태경(당시 31세)씨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2급 살인에 대해 유죄가 인정된 유씨에게 재판부는 16년에서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LA 카운티 검찰이 밝혔다.유씨의 변호를 맡은 데이빗 백 변호사는 1심 재판과정에서 성씨의 사망은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주장했으나, 배심원단은 지난달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