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남북정상회담

"큰 상징적 의미" · "북 인권 개선에도"

■차세대 통일 전문가 남북회담 진단  ·리제너레이션 대표 김종대"우리가 주도적 물꼬 터""신뢰관계 회복이 중요"재미탈북연대 대표 조진혜"세밀한 내용 없어 아쉬움""꿍꿍이 있다면 빨리 파악"한반도의 봄이 성큼 다가 오는 듯한 느낌이다. 남북을 굳게 갈라 놓았던 수십센티미터 폭의 군사분계선은 남북 지도자의 간단한 월경으로 그 의미가 '분단'에서 '통합'으로 이동 중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한국 국내는 물론 해외 동포들도 저마다의 눈으로 조국의 미래를 바라보고 진단하고 있다.&nb

|남북정상회담,김종대,리제너레이션,조진혜,재미탈북연대 |

"가슴 벅차.... 통일 가는 첫 단추 되길"

■남북정상회담 한인들 반응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 기대""북한 인권 개선도 이뤄지길""행동 없는 말뿐"비판 의견도27일(한국시간) 역사적인 남북정상 회담을 지켜 본 한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희망을 쏟아 냈다.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일단 남북 정상이 다시 만났다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회담에서 선언된 내용들이 잘 지켜지고 이루어져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오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손환 동남부한인

정치 |남북정상회담 애틀랜타 한인사회 반응 |

미주 한인단체 “남북정상회담 지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회장 김재권)와 세계한인언론인협회(세계한언·공동회장 전용창·김소영) 등 해외 한인단체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환영과 지지 성명을 냈다.미국 내 100여 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미주총연은 '미주 250만 재외동포는 남북정상회담을 적극 지지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항구적인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가 구축되기를 촉구한다"며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긴장완화와 민족공존은 물론 민족의 번영을 이룰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미주총연은 남북 정상에게 적

| |